- 행복 비타민 (AWCA 회원 소개)
원혜경 이사 (Heather Choi) , 2017 Alice Island 수상자
- 마음으로 쓰는 편지 (사회복지 상담 시간)
– Frank Lee Consultant
Q1. 저는 70대 중반으로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집을 소유하고 있고
소셜시큐리티 연금으로 월 제 것으로 1100 불, 아내의 몫으로 1300불을 받고 있습니다. 은행에 CD로 2만불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내가 알츠하이머로 5년 이상 고생을 하고 있는데 제가 아내를 24시간 돌보다가 저도 치매를 앓게 되었습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CD 에 있는 돈을 쓰지 않고 있는데, 사실 더 이상 견디기가 힘이 듭니다. 대책을 세워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I am living with my wife in the mid-50s. I own a house and earns $1,100 for a monthly Social Security Pension and $1,300 for my wife. And I have $20,000 in my account. However, my wife has been suffering from Alzheimer’s disease for over five years and I also became sick with dementia after taking care of my wife. In case, I do not spend money in the bank, it’s hard to bear it anymore. What should I do in this case?
Q2. 67세인 어머니가 3년 전에 영주권을 받고 와서 뉴저지 에 계십니다. 건강대책에 대한 아무 혜택을 못받고 계십니다. 저희 어머니는 가진 재산도 없습니다. 어머니가 받을 혜택이 무엇이 있을까요?
My 67-year-old mother received a green card three years ago and has been living in New Jersey. She does not get health benefits. She has no assets. What is the benefit to my mother?
- Happy English: 김선우 회장
Parent’s teacher conference 에서의 표현
*클래스 룸에 들어갔을 때: Hello, My name is ( ). I’m ( )’s mom.
*자리에 앉아서 시작하기 전에 영어에 자신이 없을 때:
I can’t speak English very well yet so could you mind speaking slowly for me?
*선생님께 부탁하고 싶을 때:
I didn’t fully understand your comment.
Can you please email that to me?
*헤어질 때: Thank you very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