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A 와 지역사회,중앙일보가 함께 하는 캠페인 ‘희망을 쏜다’-1004펀드 모금의 결실이 연말 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의 선물로 전달되고 있다.
지난 해 10월 20일 위아자 바자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 사랑의 바구니 전달에 이어 1월 9일에는 뉴저지 패터슨에 위치한 Straight & Narrow에서 새해 사랑의 런치서브를 하게 된다. Straight & Narrow 는 마약이나 알콜중독자들의 재활과 HIV/AIDS 환자들을 돕는 비영리기관으로 60여년동안 이들을 위해 점심과 저녁을 무료로 제공해 오고 있다.
오는 수요일에는 AWCA 이사들과 중앙일보 그리고 1004편드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240명의 점심을 제공한다.
- 일시: 1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Straight & Narrow (508 Straight St., Paterson, NJ 07501)